결혼식 시간..토요일 3시반 예랑이 고향은 수원이고 전 울산입니다.제가 하고싶은데도 그렇고 다른데도 이미 내년
예랑이 고향은 수원이고 전 울산입니다.제가 하고싶은데도 그렇고 다른데도 이미 내년 4월까진 좋은 시간대가 없고.. 일단 11월 토요일 3시반으로 계약했는데 예랑이가 대략 확인하니 친가쪽, 지인은 버스대절을 원하는 분들이 좀 계셔서 대절 생각중인데 식끝나고 밥먹고 올라가시면 9시쯤 될거라 정확히 확인해보고 주위 여론이 정 그러면 날짜를 변경할까 하는데.. 알아보니 괜찮은 시간대로 가려면 1년은 지나야 해서..ㅎ 에고 다 맞출순 없고 힘드네요~
결혼이 원래 그만큼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