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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준비하면서 영주권 따려는데

2025. 3. 23. 오전 10:33:03

호주 워홀 준비하면서 영주권 따려는데

1. 디자인 관련 기술 이민

디자인이나 마케팅 관련 직업은 호주의 기술 이민 목록(기술직 목록, SOL 또는 MLTSSL)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기술 이민으로 바로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웹디자인이나 영상 디자인의 경우 일부 직업군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기술 이민 직업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2년 경력을 쌓더라도 호주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학위, 경력, 영어 능력 등)을 충족해야 합니다.

디자인 경력보다는 IT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같은 직종이 기술 이민에 유리합니다.

2. 스폰서쉽(고용주 후원 비자)

디자인 분야는 스폰서쉽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호주 내에서 디자인 회사가 스폰서를 해줄 확률이 낮고, 대개 호주 현지 경력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스폰서 비자를 받으려면 영어 점수(IELTS 또는 PTE 등)와 학위가 필요하며, 회사가 정식으로 스폰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농장이나 공장 스폰서는 가능성이 더 높지만, 디자인 경력과는 무관하여 커리어가 단절될 위험이 있습니다.

3. 파트너 비자(가장 쉬운 방법?)

사실상 파트너 비자가 가장 수월할 수 있습니다.

호주 시민 또는 영주권자와의 결혼 또는 사실혼 관계를 증명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관계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자료(함께 사는 증거, 사진, 공동 계좌 등)가 필요합니다.

비자 승인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나, 일단 신청하면 브릿징 비자로 호주에 머무르며 일할 수 있습니다.

추천 경로

디자인 경력 쌓기 + 영어 점수 취득

한국에서 경력과 영어 실력을 쌓은 후, 기술 이민 또는 스폰서 비자에 도전합니다.

워킹 홀리데이로 입국 후 현지 취업

디자인 회사 또는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현지 스폰서를 구합니다.

파트너 비자

만약 파트너가 있다면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호주 영주권 취득은 복잡하므로 전문가(이민법무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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